울 이모는 층간 소음 때문에 약 먹고 버티다가... 그냥 이사가기로 결정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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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영 작성일21-03-11 21:34 조회6,727회 댓글0건본문
| 저도 겪고 있는 문제라 남의 일 같지 않아 (사실 남의 일도 아니지만) 더 마음이 아프네요.
층간 소음 때문에 별 짓을 다 해도 안 되길래 이사가기로 마음 먹었다고 합니다. 올라가서 말을 해봐도 씨알도 안 먹힌다고 하네요. 강하게 나가면 더 악날해지는 스타일.
어지럼증에 신경성 등으로 약 먹다가 이사가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울 아파트 윗층에도 남자꼬마 2명 사는데 ... 직장 생활하느라 피곤해서 일찍 잠든 때 쿵쿵거리는 소음에 잠깨면 진짜 살인충동이 일어나던데... 사회 생활 할 때도 신경질적인 반응도 나도 모르게 나오고...
진짜... 왜 이렇게 개념 없는 사람들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조용히 해주는 게 그렇게 힘든가....사실 따지고 보면... 쿵쿵 거릴 일도 없는데 왜들 그렇게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사는지.. 그걸 인지 시켜줘도 왜들 그렇게 이해를 못하고 적반하장으로 달려들 드는지.. 그런 사람들은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면서 살아가는지 궁금해지네요.
쩝..
진짜 이사가고 나서 악날한 사람이 입주해서 대판 싸워줬음... 울 이모도 마음이 약하고 조용한 사람이라 도리 없이 당하기만... 엄마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라는 말로 위로 해주던데...
정말 때론 악해져야 한다는 걸 알지만서도 천성이 선하고 남한테 피해못주는 성격은 당하고 살 수 밖에 없는... |
zyypzkhqdlod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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