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내편' 윤진이, 살인 피해자가 악역 아이러니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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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영 작성일21-03-09 01:02 조회5,869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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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가 살인 피해자의 유가족이자 악역 끝판왕이 됐다.
2월 1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87-88회 (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에서 장다야(윤진이 분)는 강수일(김영훈/최수종 분)의 새로운 시작까지 방해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다야의 폭주가 강수일 김도란(유이 분) 부녀의 인생을 두 번 나락으로 떨어트렸다. 먼저 장다야는 강수일이 부친 살인범이란 사실을 알고 나홍주(진경 분)와의 결혼식이 열리는 빵집으로 찾아가 “우리 아빠 죽인 살인범이다. 우리 아빠 죽여 놓고, 우리 이모랑 결혼을 해?”라며 빵집을 뒤엎었다.
장다야의 첫 번째 난동은 이모 나홍주가 진실을 모르는 채로 하는 결혼을 막기 위해서라는 명분이 어느 정도 있었다손 치더라도, 두 번째 난동은 이미 교도소에서 죗값을 치르고 나와 거듭 사죄하며 구타까지 감수한 강수일의 생계를 막는 또 다른 범죄. 이에 김도란이 막아서자 장다야는 “이미 죗값을 치러? 우리 아빠 죽여 놓고 그런 말이 나와?”라며 더 분노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장다야는 살인 피해자의 유가족인 동시에 진심으로 반성하고 새 삶을 살려는 살인자 부녀에게 복수를 가하며 최고 악역이 된 상태.
시청자들은 방송 후 관련 게시판을 통해 “이미 죗값을 치렀다니 사람 죽여 놓고 저런 말이 나오냐” “장다야 마음도 이해가 간다” “교도소는 놀러 다녀온 줄 아냐. 형기 마치고 반성 했으면 죗값을 치른 것” “명탐정 장다야 좀 그만 했으면. 보기 싫다” “현실에서는 보통 유가족들이 살인자 무서워서 피해 다니지 않을까” “살인 피해자 유가족이 악역이 된 상황 자체가 보기 불편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ps: 억지에 억지 발암 드라마 작가의 상상력 빈곤을 느낄수 있었네요 다야는 못하는게 없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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