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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 정책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지해야 할 것 같아서 지지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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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영 작성일21-03-09 04:16 조회6,2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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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요새 메갈, 워마드를 위시한 페미 계열 미친거 누가 모릅니까.

 

그런거 옹호해주는 정책 누가 좋아하겠어요.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지하고 싶은 이유는 있지요.

 

제 개인적으로는,

 

매국, 반민주화는 도저히 선택할 수 없기에 지지하죠.

 

페미는, 극단적인 방향으로 가긴 하는데, 비판적 의견으로 바꿀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이야 워낙 극단적이고 파상공세지만, 언제까지나 저럴 수는 없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요.

 

 

 

요새 보면, 노통은 잘했다. 노통은 안 이랬다. 지금은 불통이다 이러는데

 

뭐 그때 노통이 들었던 이야기 똑같습니다.

 

불통이다. 국민 목소리 안듣는다. 중산층 몰락한다.

 

역시 진보는 안된다.

 

잘할거라더니 보수가 나았다.

 

 

 

지금 문대통령이 듣는 소리 되게 비슷하지 않나요? ㅎㅎ

 

 

 

비판? 비난? 하는 모든 분들이 알바다. 너흰 틀렸다. 이런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언제고 비난받았던 소리들은, 그 모양이 조금 다를 뿐 본질적으로는 비슷했어요.

 

나의 피해를 조금은 참아야 바뀌는게 있지요.

 

하는 모든게 옳아서 지지하는게 아니라,

 

지지해야 하는 최소한의 이유는 아직 바뀌지 않은 것 같아 지지하는 겁니다.

 

 

 

대깨문이라는게 왜 나왔어요. 대가리가 꺠져도 지지해야할만큼 절박했던 그때의 마음이 나와서 대꺠문이었습니다.

 

비난할수도 비판할수도 있지만,

 

왜 지지했었나. 하는 생각은 한번쯤 돌이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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