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다녀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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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영 작성일21-03-09 18:07 조회6,844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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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5일간 인도에 다녀왔습니다. 뉴델리랑 인근 도시들 다녀왔는데 인도는 정말 아직까지 답이 없습니다.
중세 봉건시대 느낌이 드네요. 지방 토호(귀족)들 힘이 강해서 어느 관광지 입장료도 국가 정부가 아니라 지방 유지한테 들어간다 하네요.
치안은 그렇게 막 나쁘다 느낌은 없었는데 산이나 들판에 똥들이 그리 많아서 소똥이겠거니 물어봤는데 사람들이 똥싸놓은거라 하네요... 7억명 이상이 기본적인 간이화장실도 없이 사람드문 숲이나 강가 도랑에다가 똥오줌을 본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도 생각보다 미세먼지 엄청 심하네요. 사람들도 의식수준도 뭔가 으�X으�X 잘살아보세 느낌도 별로 없고 길거리 갠지스강 쪽에서 수행하고 있고
장례를 치루는데 인도는 거의 화장을 하는데 문제는 화장을 치루려해도 땔감을 돈주고 사와야하는데 비용이 드니까 시신도 적당히 태우다가 반쯤 탄 시신들도 갠지스강에 그냥 버립니다. 진짜 가난하면 그냥 야산이나 인적드문곳에 암매장 한다더군요...
그 갠지스강에서 사람들이 물놀이 하고 육신과 영혼을 정화한다고 입욕하고 빨래하고 사람 동식물 시신들 둥둥떠다니고 흠...
인구 13억 5천만명에 인당 gdp가 2천달러대에 경제성장률이 7.6%나 되니 뜰거같았긴한데..
하는거 보면 아직까지 사람들 나름 내각제 민주주의라고 하는데 지방자치라는 느낌보다는 중앙정부가 지방세력을 통제를 제대로 못하더군요. 후한말 호족들의 느낌같더라고요...
인도갔다오니 중국은 양반이네요 진짜... 미국의 견제에도 위기니 망한다 어쩌니 하는 중국이 인도보다 전망이 훨씬 나아보일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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