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방

신입사원 교육은 빡시게 vs 여유롭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수영 작성일21-03-10 08:58 조회6,332회 댓글0건

본문

신입사원 받고 나니깐 고민이 많네요..

위에서는 잘 가르치라고 하는데..


꼰대마인드를 최대한 버리고 잔소리를 안하기로 결론을 냈네요.. (90년대생이 몰라온다라는 책도 보기도 했네요 )

 

직장이 유해서 넥타이를 안해도 터치를 안하는데 신입오고 나니깐 제게 넥타이하라고 쿠사리 주더니 정작 저는 하는데 밑에 새로운 애는 안하네요..

 

교육하는데 다리꼬으면서 듣길래 한소리할까하다가 늘 다리꼬고 있는 습관성이길래 패스..때론 다리 떨기도 하고..

 

회사에서 그나마 조언듣는 선배한테 이야기하니 군대도 아니고 너가 그렇다고 아래도 그러면 안된다 마음 편하게 해주고 빨리 업무에 적응하게끔 하라고 하고 ..다른쪽에서는 무한갈굼하라는 이야기도 하니요..

 

참고로 

제경우 80년대 후반생이고 입사하고 

보통 퇴근시간이 오후 9~10시... 

 

주 3회 이상 저녁먹으러가자고 하면 반주로 하다가 12시 자정 귀가...심할땐 주5회도...

 

업무강도가 높아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대다수가 무관심이긴 한데 갑질 선배 만나서 꼰대스러운 훈육에 고통도 받았는데 때때로 본인들이 복잡하고 어려운 업무도 후배들한테 전가하는 거 몇번 당하기도 하고..

 

직장생활이 위로도 아래도 쉬운게 없네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